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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 2073 남편이 알콜중독자에 딴 년들이랑 놀아나는 꼴 더 이상 못봐주겠습니다 윤 ** 2024-04-26 답변 완료
- 2072 바람핀 아내가 염치도 없이 전화해서 애를 지가 키우겠답니다 김 ** 2024-04-26 답변 완료
- 2071 남편 외도 증거 혼자서 수집하려니 막막해서 흥신소에 맡기려는데 증거효력 없을까요? 서 ** 2024-04-26 답변 완료
- 2070 회사 여직원한테 찝쩍거린 사실을 와이프가 알게 되어 이혼을 하니마니 난리인데 이 사실만으로도 이혼 사유가 될까요..... 박 ** 2024-04-25 답변 완료
- 2069 챙피해서 말도 못하겠는데 시엄마, 시아빠 각자 바람나서 상대와 재혼한다는데 그럼 증여 문제는 어떻게 됩니까 홍 ** 2024-04-25 답변 완료
- 2068 제가 유책배우자로 이혼 준비 중인데 재산분할 최대한 적게 해주는 방법 없나요??? 도 ** 2024-04-25 답변 완료
- 2067 남편을 믿었는데 직장 동료랑 이짓저짓 다 했네요..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윤 ** 2024-04-25 답변 완료
- 2066 반반 부담해서 얻은 빌라 재산분할 가능할까요 임 ** 2024-04-25 답변 완료
- 2065 남편이 도박에 담보 대출까지 미쳐버리겠어요 정말 진 ** 2024-04-25 답변 완료
- 2064 아내가 게임 속에서 만난 남자와 원나잇 한 것을 저에게 걸린 상황입니다. 상간 소송을 하고 싶은데 제가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 ** 2024-04-24 답변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