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수차례 남편과 상의 없이 채무를 지고 변제를 요구하며 외도하는 아내를 상대로 한 이혼청구, 인용
원고와 피고는 슬하에 자녀들을 둔 결혼 8년차 부부입니다. 원고는 회사원으로 혼인기간 내 꾸준히 직장생활을 하였고, 피고는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다가 직장을 다니기 시작하여 이후 자영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고는 혼인 전 피고의 채무를 변제해주었고, 혼인 이후에도 피고의 창업자금을 지원하였으며, 피고가 원고와 상의 없이 받은 대출금을 변제해주기도 하였습니다. 피고는 원고와 상의없이 시아버지에게 돈을 빌렸고, 이후에도 자신의 숨겨진 채무에 대하여 변제해줄 것을 요구하여 원고는 이를 변제해준 바 있습니다. 자영업을 하는 과정에서 피고는 다른 남자와 부정행위를 지속하였고, 결국 원고는 집을 나와 피고와 별거 상태에 있습니다.


